토트넘 '손-케인' 일단 벤치 대기, 팀K리그는 이승우-백승호 선발 [SS현장]
손흥민과 케인, 연합뉴스 ‘손-케인(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K리그 올스타)와 프리시즌 친선전 선발진에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제외했다. 대신 ‘신입생’ 히찰리송과 루카스 모우라, 브라이언 힐이 전방에 선다. 2선엔 올리버 스킵,
- 스포츠서울
- 2022-07-13 19: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