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분, 57득점, 트리플크라운까지…V리그 역대 최고 명승부였다[SS현장]
KB손해보험 케이타가 9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V리그 남자부 챔프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2022. 4. 9.계양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의심의 여지 없는 V리그 역대 최고의 명승부였다. 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도드람 2021~2022 V리
- 스포츠서울
- 2022-04-10 09: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