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령탑 포함 12명 코로나19 확진, 시범경기 초반 불참[SS현장]
KT 위즈 이강철 감독 기장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KT 선수단에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나왔다. 무사히 스프링캠프를 마치는 듯했으나 캠프 종료 시점부터 확진자가 나왔고 전날 실시한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검사 결과 확진자가 더 늘었다. 감독도 확진 판정을 받으며 시범경기 초반을 사령탑 없이 치르는 KT다. KT 구단
- 스포츠서울
- 2022-03-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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