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부에 나온 판정 논란, 아쉬웠던 운영의 묘[SS현장]
제공 | 한국배구연맹 치열했던 명승부에서 나온 옥에 티. 바로 판정 논란이었다. 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V리그 6라운드 경기는 말 그대로 명승부였다. 현대건설은 승점 3을 따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할 수 있는 가운데 1~2세트를 가져가며 파티 직전까지 갔다. 세트 초중반까지 뒤지다 막판 뒷심을 발휘해 역전하는 흥미로운 전개였다.
- 스포츠서울
- 2022-03-0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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