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빈·김민우 이적설에 박건하 감독 "추진 맞지만 감독으로서는 아쉽다"[SS현장]
박건하 수원 감독이 25일 경남 남해에서 진행된 미디어 캠프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선배 입장에서는 좋은 선수라 생각한다. 감독으로서는 아쉽다.” 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은 25일 경남 남해에서 열린 K리그 미디어 캠프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수원은 최근 이적설에 휩싸였다. 정상빈은 울버햄턴(잉글랜드)에 이적 제의를
- 스포츠서울
- 2022-01-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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