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논란에도 묵묵하게 베이징 바라보는 최민정 "대한민국은 쇼트트랙이라는 말 듣겠다"[SS현장]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의 최민정.진천 | 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24·성남시청)이 베이징에서 활짝 웃겠다고 했다.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의 최민정은 5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취재진을 만나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 각오를 이야기했다. 최민정은 지난해 심석희 논란에 휘말렸다. 심석희가 개인 SNS를 통해 최민정을 비방한 것이 알려졌고, 결국 자격정
- 스포츠서울
- 2022-01-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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