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출신 듀오 마사+이현식이 끝냈다…대전, 1차전 잡고 승격 가능성 UP[SS현장]
대전 이현식(17번)이 8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강원FC의 2021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1.12. 8.대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대전하나시티즌이 1차전을 잡으며 승격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대전은 8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 스포츠서울
- 2021-12-0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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