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야구 인생 끝날 위기에 놓인 송우현, 사령탑도 고개를 숙였다[SS현장]
키움 송우현,. 2021. 4. 28.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결국 음주운전으로 야구 인생이 끝날 위기에 놓였다. 송우현(25)이 키움으로부터 웨이버 공시됐다. 키움은 11일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는 외야수 송우현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뒤 구단
- 스포츠서울
- 2021-08-11 16: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