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 김학범호 와일드카드, 황의조·권창훈·김민재 확정[SS현장]
A대표팀 공격수 황의조. 제공 | 대한축구협회 A대표팀의 ‘붙박이 원톱’ 황의조(보르도)와 ‘괴물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 ‘빵훈이’ 권창훈(수원삼성)이 2020 도쿄올림픽에 나서는 ‘김학범호’ 와일드카드(25세 이상 선수·최대 3명)에 발탁됐다. 김 감독은 30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
- 스포츠서울
- 2021-06-30 14: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