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 행진 KT, 주장 황재균의 지갑도 열게한다[SS현장]
KT 황재균과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왼쪽부터). 제공 | KT KT 주장 황재균(34)이 선수들에게 간식을 쐈다. 황재균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 경기에 앞서 팀 사기 진작을 위해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선물했다. 황재균은 “선수들이 맛있게 먹고, 오늘 경기도 힘내서 연승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외국인 선수들도 잘 먹는
- 스포츠서울
- 2021-06-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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