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잘나가는 팀들의 공통적인 고민[SS현장]
안양 KGC 김승기 감독(왼쪽), 전주 KCC 전창진 감독. 제공 | KBL 잘나가는 팀에도 고민은 있다. 올시즌 KBL에 드리운 부상 악령을 대부분 구단들이 피하지 못했다. 공동 1위로 올라선 전주 KCC와 4위에 올라 있는 안양 KGC 역시 마찬가지다. 두 팀 모두 핵심 자원들이 부상으로 팀 전력을 이탈했다. 양팀 사령탑들도 입을 모아 아쉬움을 토로했다
- 스포츠서울
- 2020-11-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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