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창현 대행 "1차전에 모든 전력을 쏟아붓겠다"[SS현장]
키움 히어로즈 김창현 감독 대행.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키움 김창현 감독대행이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하루 앞둔 3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포스트시즌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키움은 정규 시즌 80승 1무 63패 승률 0.559로 5위를 기록했다. 30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0-2로 패한 것이 뼈아팠다
- 스포츠서울
- 2020-10-31 16: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