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첫 PS 진출 쾌거 달성한 이강철 감독 "역사를 썼다"[SS현장]
KT 이강철 감독이 지난 22일 잠실 두산 전에서 승리해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뒤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잠실 | 최민우 기자 miru0424@sportsseoul.com “KT의 새로운 역사를 세웠다. 너무 행복하다” KT는 지난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전에서 17-5로 승리한 뒤 창단 6년 만에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앞
- 스포츠서울
- 2020-10-23 05: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