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IL+류지혁 재부상' KIA 내야, 또 악재 덮쳤다[SS현장]
KIA 류지혁.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안 좋은 소식을 또 전하게 됐습니다.” 12일 잠실 LG전을 앞둔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은 류지혁(26)의 이름이 나오자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6월에 부상했던 부위를 또 다쳤다. 윌리엄스 감독은 “류지혁이 부상한 다리의 다른 부위를 또 다쳤다. 몇 주간 지켜보고 재검사를 해
- 스포츠서울
- 2020-08-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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