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 땐 몰랐지만…" 손혁 감독이 체감한 '에이스' 복귀효과[SS현장]
키움 브리검이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키움과 NC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고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없던 두 달에 더 아쉬움이 남네요.” 사령탑이 체감하는 에이스 복귀 효과는 확실했다. 제이크 브리검(32)이 복귀전 승리를 거둔 이튿날, 15일 고척 NC전을 앞둔 키움
- 스포츠서울
- 2020-07-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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