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소형준 쉬면서 힘 많이 붙어, 이닝 제한 없다"[SS현장]
kt 위즈 선발 소형준이 3일 수원 두산전에서 역투하고있다. 수원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KT 이강철 감독이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루키’ 소형준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소형준은 11일 수원 삼성전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달 26일 한화전 이후 휴식 차 1군에서 말소된 소형준은 보름 만에 1군 등판 경기를 갖게 됐다. 개막 후
- 스포츠서울
- 2020-07-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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