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탈출' 염경엽 감독 "최항 이흥련 타점이 승리 요인"[SS현장]
SK 염경엽 감독이 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훈련 중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연패 사슬을 끊은 SK 염경엽 감독이 결정적인 타점을 올린 최항과 이흥련을 칭찬했다. SK는 5일 문학 삼성전에서 4-1로 승리했다. SK 선발 투수 리카르도 핀토가 6이닝 7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
- 스포츠서울
- 2020-06-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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