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원투펀치 완전체…롯데 허문회 감독 "5일 로테이션 지킨다"[SS현장]
롯데 허문회 감독이 12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롯데는 개막 후 5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사직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롯데 외인 원투펀치가 제 궤도에 올랐다. 선발진 운용도 5일 로테이션으로 고정됐다. 롯데 선발 아드리안 샘슨이 드디어 공식 데뷔전을
- 스포츠서울
- 2020-05-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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