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거취' 주사위 넘어온 키움 "모든 가능성 열어둔다"[SS현장]
강정호. 사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우선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다. 강정호(33) 복귀에 대한 키움의 움직임은 아직 조심스럽다. 임의탈퇴 신분에서 원소속팀 키움으로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구단 입장에선 여러모로 고려해야 할 점이 많다. 국민 정서와 여론도 무시할 수 없고, 선수단 내 분위기도 고려 요소들 중 하나다. 키움 김치
- 스포츠서울
- 2020-05-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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