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할타자…류중일 감독 "유강남도 잘 칠 때 됐잖아요?"[SS현장]
LG 유강남. 사진 | 스포츠서울 DB “유강남도 잘 칠 때 됐잖아요?” 지난 27일 한화와의 2차전을 치르기 전까지 LG의 주전에는 2명의 1할 타자가 있었다. 하위타순인 8,9번에 나란히 배치된 포수 유강남(28)과 유격수 오지환(30)이었다. 28일 3차전을 앞두고 남은 1할 타자는 유강남뿐이었다. 전날 5타수 3안타(2홈런) 3타점 3득점으로 맹타를
- 스포츠서울
- 2020-05-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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