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양현종에 대만족, 윌리엄스 감독 "모든 면에서 프로페셔널"[SS현장]
KIA 타이거즈 선발 양현종이 22일 문학 SK전에서 역투하고있다. 문학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이 캡틴 양현종의 리더십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양현종은 명실상부 KIA를 대표하는 선발 투수다. 꾸준히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주며 KIA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 투수로 거듭났다. 프로 통산 139승을 따낸
- 스포츠서울
- 2020-05-28 17: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