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의 제안 "비디오판독 범위 확대+4심 합의제 논의하자"[SS현장]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24일 잠실 kt전에서 4-4로 맞선 3회 정근우의 태그업 상황에 대한 아웃 판정에 대해 항의하고있다. 2020.05.24.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허운 심판위원장과 짧게 티타임이라도 갖고 싶다.” LG 류중일 감독이 ‘비디오판독 범위 확대’와 ‘4심 합의제’를 제안했다.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 스포츠서울
- 2020-05-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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