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대은 엔트리 제외…김재윤 마무리 투입[SS현장]
KT 이대은이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KT의 경기 9회말 무사 만루 위기 상황에서 자초한 뒤 강판되고 있다. 2020. 5. 22.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KT 이강철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 마무리투수 이대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고 김재윤이 당분간 마무리투수로 나선다. 이 감독은 23일
- 스포츠서울
- 2020-05-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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