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이 롤모델, 그래서 두산 팬에서 삼성 팬 됐죠” 올해 고교 ‘최고 타자’ 강영은이 전한 ‘당찬 포부’ [SS현장]
개성고 강영은, 고교 최고타자로 우뚝 강영은 “개성고 코치진께 가장 감사해” 롤모델은 김지찬 “상대 흔드는 야구 하고 싶다” 개성고 강영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이 | 박연준 기자 duswns0628@sportsseoul.com “삼성 김지찬 선수처럼 되고 싶습니다.” 올해 고교야구 최고의 타자로 우뚝 선 개성고 내야수 강영은(17)이 한 얘기다. 올해
- 스포츠서울
- 2025-12-15 18:33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