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에서 중국 이긴 느낌(웃음)” 연패+주축 부상에도 1위 LG 꺾은 SK, 전희철 감독도 선수들에게 ‘고마움’ [SS현장]
SK, LG 꺾고 2연패 탈출 신인 선수들 활약 돋보여 전희철 감독 “당분간 변칙 농구 필요” 전희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 사진 | KBL “대표팀에서 중국 꺾은 느낌이다(웃음).” 그만큼 팀 상황이 좋지 못했다. 2연패였다. 더구나 주축들이 부상 이탈했다. 어려운 상황에서 잇몸으로 버텨낸 서울 SK다. 그래서 전희철(53) 감독도 선
- 스포츠서울
- 2025-12-13 16:3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