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반전’ 전희철 매직? 주축 없는 SK, 어떻게 이겼나…‘잇몸들’ 맹활약→선두 LG에 77-55로 승리, 2연패 탈출! [SS현장]
SK 2연패 탈출 주축 이탈, 잇몸으로 버텼다 전희철 감독 ‘바람대로’ 워니 이날도 ‘에이스 면모’ SK 선수들이 승리를 거둔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KBL “주축 부상? 신인 선수들을 믿는다.” 경기 전 서울 SK 전희철(52) 감독이 한 얘기다. 전 감독의 신뢰에 보답한 선수들이다. 100% 전력이 아니다. 잇몸으로 버텨내며 연패 흐름을
- 스포츠서울
- 2025-12-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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