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SK, 주축 부상+연패 흐름, 해법은 결국 단 하나→“돌파구? 결국 신인의 패기죠!” [SS현장]
SK 주축 대거 부상 해법은 “신인의 패기” LG “우리 농구 펼치는 것이 관건” SK 전희철 감독이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026 프로농구 KT와 경기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학생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돌파구? 결국 신인, 어린 선수들의 패기가 필요하다.” 위기의 서울 SK다. 연패
- 스포츠서울
- 2025-12-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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