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저’ 취업률 속 1순위 지명, GK 조어진 “아예 예상 못 해 놀라…팀에 피해 끼치지 않겠다”[SS현장]
10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인천현대제철의 지명을 받은 조어진이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송파 | 정다워 기자 역대 최저 취업률 속 약관의 골키퍼 조어진(20·울산과학대)이 전체 1순위로 인천현대제철의 지명을 받았다.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년도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현장에는 찬바람이
- 스포츠서울
- 2025-12-1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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