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의 당찬 각오! 이정후 “오타니? 신기함보다 이겨야 할 상대” 더 이상 ‘신기함’은 없다 [SS현장]
이정후 WBC 각오 오타니는 이겨야 할 상대 송성문 질문도 받았다 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한 이정후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이겨야죠.”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와 마주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담담한 각오를
- 스포츠서울
- 2025-12-08 15:1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