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김수지가 본 ‘감독’ 김연경의 모습 “생각보다 색깔 있어, 안쓰럽기도”[SS현장]
흥국생명 김연경 어드바이저가 16일 삼산월드체육관을 찾아 요시하라 감독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제공 | 한국배구연맹 흥국생명 김연경 어드바이저의 ‘절친’ 김수지가 친구의 감독 변신에 인상적인 소감을 밝혔다. 김수지는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승리한 뒤
- 스포츠서울
- 2025-11-1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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