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각도, 힘, 타이밍 좋아졌다” 4년 전 동료 김수지가 본 ‘업그레이드’ 레베카[SS현장]
득점 후 환호하는 흥국생명 레베카.제공 | 한국배구연맹 김수지가 흥국생명에서 다시 만난 외국인 선수 레베카를 칭찬했다. 레베카는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1득점을 책임지며 팀의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이끌었다. 레베카의 활약 속 흥국생명은 3점을 챙기
- 스포츠서울
- 2025-11-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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