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후보’ 이동경, 갈비뼈 골절로 ‘시즌 아웃’…4주 이상 회복 소견, 홍명보호서도 하차 [SS현장]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대표팀 ‘홍명보호’ 소집 전날 쓰러진 이동경(울산HD)이 오른 갈비뼈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 관계자는 10일 “이동경은 오른쪽 10번 갈비뼈 골절로 4주 이상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불의의 부상이다. 전날 이동경은 수원FC와 치른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 스포츠서울
- 2025-11-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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