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드리블과 접기+측면 헤집었다…환호와 탄성의 연속, 이번에도 45분만 뛴 야말이 선보인 ‘클래스’[SS현장]
사진 | 대구=연합뉴스 이번에도 라민 야말은 45분만 뛰었으나 대구FC 왼쪽 측면을 헤집고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바르셀로나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대구를 4-0으로 앞서 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달 31일에 치른 FC서울과 맞대결과 마찬가지로 주축 자원들을 대거 기용했다. 최전방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는 물론 라민 야말, 하피냐
- 스포츠서울
- 2025-08-04 21:27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