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감독, 코로나19 극복 위해 이랜드 재단 기부 동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더하기 위해 이랜드 재단에서 진행하는 의미있는 기부에 대구 출신인 서울 이랜드 FC 정정용(51) 감독도 마음을 더하며 뜻을 같이 했다. 정정용 감독이 함께 마음을 더한 이랜드 재단 방호복 기부는 대구, 경북 현장 의료, 방역진 및 봉사자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방호복은 약 5천벌을 기부하며, 대한적
- 매일경제
- 2020-03-23 10: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