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이슈]듀란트도 당했다…NBA도 이제 코로나19 위험지대
케빈 듀란트(32·브루클린 네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프로농구(NBA)도 이제 코로나19 위험지대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과 ESPN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브루클린 네츠 소속 네 명의 선수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일부 매체는 듀란트
- 스포츠월드
- 2020-03-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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