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빈-김재현-심재학-차명석 LG '레전드'들 "코로나19 극복 힘쓰는 의료진 힘내세요!"
1994년 LG 우승을 견인한 서용빈 김재현(이상 SPOTV), 심재학(MBC스포츠+) 해설위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을 응원했다. 당시 선수로, 현재 단장으로 LG를 이끌고 있는 차명석 단장도 동참했다.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 스포츠닥터스는 최근 코로나19와 사투 중인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릴레이
- 스포츠서울
- 2020-03-17 10: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