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NBA 스타들 “경기장 노동자 월급 내가 부담”
NBA 슈퍼 신인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이 14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NBA 슈퍼 신인 자이언 윌리엄슨이 14일 인스타그램에 “홈구장 킹 스무디 센터 노동자들의 30일치 급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자이언 윌리엄슨 인스타그램 캡처 ‘제가 드래프트된 뒤 뉴올리언스의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특히, 제가
- 경향신문
- 2020-03-1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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