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오르테가, 박재범 때린 이유는 "나와 정찬성을 이간질해서"
브라이언 오르테가 지난해 10월 17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메인이벤트 페더급 매치를 앞두고 정찬성과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오르테가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난데없이 가수 박재범(33)을 폭행한 브라이언 오르테가(20·미국)는 그 이유로 그가
- 연합뉴스
- 2020-03-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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