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맞짱의 신' 앞세워 본격적으로 동남아시아 진출
ROAD FC가 격투 프로그램 ‘맞짱의 신’을 앞세워 본격적으로 동남아시아 진출의 첫 발을 뗐다. ROAD FC는 동남아시아 진출에 맞춰 자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킴앤정TV도 현장에 투입했다. 이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촬영에는 스폰서십을 맡고 있는 블루문펀드 김진수 대표도 게스트로 함께 했다. 블루문펀드 김진수 대표는 ROAD FC 인도네시아 사업
- 스포츠서울
- 2020-03-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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