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미코 출신다운 군살無 몸매 "운동 게을리 할 수 없네"
사진=오현경 인스타그램 오현경이 운동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오현경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벅지 근육을 다쳐 오랜동안 못했던 필라테스와 자이로토닉을 다시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어 "나는 악관절과 측만증 때문에 힘들어도 아파도 운동을 게을리 할 수가 없네. 근육이 줄면 더 힘들어지니...자꾸 등이 굽어 등근육과 힙, 허벅지 근육 키우기에
- 헤럴드경제
- 2020-09-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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