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추리닝에 두툼한 패딩...`그래도 빛이 나는 미모`
배우 김혜수가 촬영장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미세먼지 #코로나 #조심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두터운 패딩 점퍼에 민트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한다. 그는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반대쪽 무릎에 얹어 걸크러시 포스를 풍기는가 하면 벽에 기대 서서 그윽한 눈빛을 보낸다.
- 스타투데이
- 2020-12-0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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