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58kg 다이어트 무리했나…링거맞는중 "몸이 안좋아서 쉴게요"
방송인 박은지가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 등 좋지 않은 몸 상태를 밝혀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박은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아픈 듯"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박은지 모습이 담겼다. 이어 10일에는 "몸이 안 좋아서 인스타 좀 쉴게요"라며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셀카'를 공개해
- 스포티비뉴스
- 2020-07-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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