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살 쪽빼고 비키니 몸매 인증..문신이 아찔해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16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앞머리 컷트"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를 입은 채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브리트니는 다이어트로 완성한 건강한 구릿빛 몸
- 헤럴드경제
- 2020-06-1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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