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김효진 둘째, 귀요미 근황에 엄마 미소 "아침마다 복도로 탈출"
김효진 인스타 유지태, 김효진 부부의 둘째 근황이 공개됐다. 4일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마다 복도로 탈출"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지태, 김효진의 둘째 아들 근황이 담겨 있다. 조그마한 몸으로 달려가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려는 귀여운 루인의 일상에 팬들 역시 흐뭇한 미
- 헤럴드경제
- 2020-06-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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