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이세미, 출산 3개월 만에 8등신 복귀 "최고 사진사=남편" [★SHOT!]
방송인 이세미가 둘째 출산 3개월 만에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세미는 29일 개인 SNS에 "남편이 몸매도 날씬해 보이게 키도 더 커 보이게 찍어줬어요"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세미가 아파트 단지를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 캡 모자에 마스크까지 쓴 그는 얼굴을 가려 알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옷 또한 검은 반팔 티셔츠에
- OSEN
- 2020-05-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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