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김지현, 남편과 핑크빛 셀카 "갱년기 짜증도 잘 받아줘♥"
그룹 룰라 김지현이 남편과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김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녹화 무사히 마치고 귀갓길에...우리 부부가 평생 기억에 남을 거라며 지금 방송에 최선을 다해봅니다! 늘 감사하며 같이 살아봅시다 남편! 늘 고마워~~남편~남의 편이 아니라 내 편이 되어줘서 항상 고마워~~갱년기 짜증도 받아주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
- 스타투데이
- 2020-05-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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