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룩 쉴즈, 54세 나이에도 탄탄 비키니 몸매..압도적 뒤태
브룩 쉴즈 인스타 브룩 쉴즈가 탄탄한 몸매의 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했다. 27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5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에는 운동에 합류할거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룩 쉴즈는 화려한 형광색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탄탄
- 헤럴드경제
- 2020-05-2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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