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웃을 수 있던 하루”...상큼한 미소에 ‘심쿵’ [똑똑SNS]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SBS 아나운서 주시은이 미소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 주시은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주시은은 “지난 주 잠실”이라며 “다리가 길건 어떡해 포즈. 웃을 수 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SBS 아나운서 주시은 사진=주시은 SNS 공개된 사진
- 매일경제
- 2020-05-27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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