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출산 임박 배만 볼록 예비맘 "언제 나와도 괜찮다는 37주차"
양미라 인스타 양미라가 37주차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주부터 언제나와도 괜찮다는 37주차!!! #37주 #주수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만삭의 D라인을 뽐내고 있다. 출산이 임박한 양미라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예비맘의 행복한 미소가 얼굴에서 가득 느껴진다
- 헤럴드경제
- 2020-05-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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