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양미라 "기저귀가방 하나 고르라는데 다 예뻐서 몽땅 들고 튀는 현장"
양미라 인스타 양미라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22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으히히 너무 귀엽잖아 루야 기저귀가방 하나 고르라는데 다 예뻐서 몽땅 들고 튀는 현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릭터가 그려진 가방 세개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예비엄마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밝은
- 헤럴드경제
- 2020-05-2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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